문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웹 프론트앤드 개발은 잘 하지도 못하는데, 뭐하자고 사이트 관리를 하고 있을까 싶어요.
수익도 없이 호스팅 비용 유지하는 것도... 개발에 집중하자는 생각도... 핑계야 여러가지로..
무엇보다 본업에 충실하자 하는 생각에...
과감하게 사이트 내리고, 티스토리로 이전 왔습니다.
얼마 안가서 또 삽질 할 듯 싶지만...
당분간은 블로그도 괜찮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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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본업에 충실하자 하는 생각에...
과감하게 사이트 내리고, 티스토리로 이전 왔습니다.
얼마 안가서 또 삽질 할 듯 싶지만...
당분간은 블로그도 괜찮지 싶네요.